만성염증은 한 번에 없애는 것보다 염증을 계속 만드는 원인을 찾아 줄이는 것이 중요해요. 생활습관만으로도 상당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만성염증을 줄이는 핵심 7가지
- 배에 지방이 쌓이지 않게 관리
- 특히 복부지방은 염증성 물질을 많이 만들어냅니다.
- 체중이 정상이어도 허리둘레가 늘었다면 관리가 필요해요.
- 규칙적인 운동
- 걷기 30~40분, 주 5회 정도
- 근력운동 주 2~3회
- 필라테스도 꾸준히 하면 근육량과 활동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 무리한 고강도 운동을 갑자기 하는 것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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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바꾸기
많이 먹으면 좋은 것:- 생선, 특히 고등어·연어
- 두부·콩
- 채소와 버섯
- 견과류
- 올리브유
- 통곡물
- 과일은 적당량
줄이면 좋은 것:
- 햄·소시지 같은 가공육
- 튀김
- 과자·빵·단 음료
- 지나치게 짠 음식
- 과도한 음주
- 잠을 충분히 자기
- 하루 7~9시간 정도
- 수면 부족이 반복되면 염증 관련 지표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몸의 염증 조절 체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가벼운 걷기
- 복식호흡
- 규칙적인 운동
- 취침 전 휴대폰 줄이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 흡연을 한다면 금연
흡연은 전신 염증을 증가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 원인 질환이 있는지 확인
만성염증이 의심된다면 단순히 ‘염증에 좋은 음식’만 먹는 것보다 원인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만성 위염·헬리코박터
- 잇몸질환
- 지방간
- 비만
- 자가면역질환
- 만성 감염
- 수면무호흡증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
혈액검사에서 CRP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만성염증’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염이나 다른 질환 때문에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도 있어요.
그리고 염증을 없애겠다며 오메가3, 커큐민, 각종 항염증 영양제를 여러 개 먹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