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단
① 증상 확인
- 팔을 올리거나 뒤로 돌릴 때 통증
- 밤에 통증이 심함
- 어깨에 힘이 빠짐
-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려움
② 의사의 어깨 검사
팔을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면서 통증과 근력 저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③ 영상검사
- X-ray: 뼈의 이상, 관절염 등을 확인
- 초음파: 회전근개 힘줄의 파열 여부와 움직임을 확인
- MRI: 파열 위치·크기·부분/완전 파열 여부, 근육 상태 등을 자세히 확인
특히 MRI가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검사입니다.
2. 치료
🟢 부분 파열 또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대부분 먼저 비수술 치료를 시행합니다.
- 어깨를 자극하는 동작 줄이기
- 진통·소염제
- 물리치료
- 스트레칭
- 회전근개와 견갑골 주변 근육 강화 운동
- 필요한 경우 주사치료
통증이 줄었다고 바로 무리한 운동을 하면 안 되고, 단계적으로 근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 완전 파열 또는 심한 파열
다음과 같은 경우 수술적 봉합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넘어지거나 다친 뒤 갑자기 팔을 못 드는 경우
- 근력이明显하게 떨어진 경우
- 파열이 크거나 진행하는 경우
- 충분한 보존치료에도 통증과 기능 저하가 지속되는 경우
수술은 보통 관절경으로 찢어진 힘줄을 뼈에 다시 봉합하는 방식입니다.
3. 수술 후
수술했다고 바로 어깨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호 → 가동범위 회복 → 근력 회복 → 일상생활 복귀 순서로 재활합니다.
완전한 회복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중요: 회전근개 파열은 “파열이 있다 = 무조건 수술”은 아닙니다. 파열 크기, 부분/완전 파열, 근력 저하, 통증, 나이와 활동량을 종합해서 결정합니다.
회전근개 수술 후 재활
- 0~6주: 손가락·손목·팔꿈치 운동, 의사가 허용한 수동 어깨운동
- 6~12주: 팔 올리기, 가벼운 스트레칭, 어깨 움직임 회복
- 3~4개월: 밴드·가벼운 아령으로 근력운동
- 4~6개월: 점차 일상생활과 운동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