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꿈치 들기, 절대 이렇게 하지 마세요

0
2

종아리 운동,

그냥 다리 운동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사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혈액순환에 중요한 부위입니다.

무릎·발목 안정성, 균형감각 하체 근력에도 도움을 주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혈액순환입니다.

오래 서 있으면 종아리가 쉽게 뻐근하고

일어날 때 어지러운 느낌이 있다면 종아리 운동을 꼭 해보셔야 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운동은 스쿼트보다 쉽고, 무릎 부담도 적은 발뒤꿈치 들기 운동인데요.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뒤꿈치만 까딱까딱 들면 효과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제대로 하려면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시간이 많아 종아리 근육이 이미 뻣뻣하게

긴장된 경우가 많아요.

📌 이 상태에서 뒤꿈치만 까딱까딱 들면

종아리가 수축만 반복하게 됩니다.그러면 혈액순환을 돕기보다 오히려 종아리 긴장만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계단이나 낮은 발판 위에 올라가 운동해 주세요.

뒤꿈치를 내릴 때

발등이 굽혀지고

종아리가 쭉 늘어나는 지점까지

내려와야 합니다.

그래야 긴장된 근육을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아리 깊은 곳의 가자미근이 제대로 자극됩니다.

이 근육이 제2의 심장 역할을 해요.

※ 특히, 이 근육이 약하면 오래달리기나

장시간 활동을 하면 쉽게 다리가 붓고 아프답니다.

앉아서 해보세요.

📌 대신, 발목을 무릎보다 살짝 뒤에 두고 하셔야 해요.

그래야 내릴 때 발등이 굽혀져 종아리가 제대로 늘어난답니다.

벽에서 두 발자국 정도 떨어져

몸을 기울인 상태에서 벽을 짚고,

까치발 들기를 해보세요.

이 동작도 내릴 때, 발등이 굽혀져요.

뒤꿈치를 빠르게 까딱까딱 움직이면

종아리보다 아킬레스건의 반동을 쓰게 됩니다.

👉 올렸을 때는 종아리가 조이는 느낌으로 2초

👉 내렸을 때는 종아리가 늘어나는 느낌으로 2초 멈춰주세요.

무릎을 많이 굽히면, 허벅지 힘이 들어가 종아리 자극이 줄어들어요.

가능하면 무릎은 편 상태로 진행하세요다만, 무릎이 아프거나 불편하다면 살짝 굽혀도 괜찮습니다.

📌 발끝 방향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중심 잡기 편한 자세로 진행하세요.

이번 동작 어떠셨나요?

발뒤꿈치 들기는 제대로 하면 하체 혈액순환을 돕는 좋은 운동입니다.

특히, 다리가 자주 붓거나,오래 서 있으면 종아리가 묵직하신 분들에게 정말 권장 드려요.

오늘부터는 그냥 까딱까딱만 하지 말고 끝까지 내리고 위아래에서 2초씩 멈춰보세요.

다리 붓기로 고생하는 분,무릎 때문에 스쿼트가 힘든 분,일어날 때 자주 어지러워하는 지인이 있다면

이 동작 꼭 공유해 주세요 👍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