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성 용종(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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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성 용종(선종)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되어 장의 안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장에 생기는 용종에는 크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선종)과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뉩니다.

종양성 용종(선종)은 시간이 지나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제거를 해야합니다.

크기와 현미경적 조직 소견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현미경 소견에서 융모형태의 세포를 많이 포함한 경우, 세포가 덜 분화된 경우에는 진행성 선종이라 부르고, 제거를 안 할 경우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용종입니다.

 

 

◎ 종양성 용종(선종)의 종류
관상선종 가장 흔한 종양성 용종으로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가느다란 대롱모양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관상선종을 양성(악성용종이 아닌) 혹이며, 용종 절제만으로 치료됩니다.

거치상선종 종양성 용종의 한 종류로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톱니모양 형태를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거치상선종은 양성(악성용종이 아닌) 혹이며, 용종 절제만으로 치료됩니다.

진행성용종(관상융모성선종, 융모성선종 등) 양성 혹으로 용종 절제만으로 대부분 치료되나 제거 안할 경우 암성 변화가능성이 많은 용종입니다.

용종의 크기가 크거나 개수가 많으면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고이형성 선종 대장암은 아니나 일반적인 선종에서 변성을 일으킨 용종으로 대장암의 전 단계로 암성 변화가 있는 용종입니다.

지금 자체는 암이 아니나 제거하지 않을 경우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조직검사를 통하여 종양성 용종 여부를 확진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용종은 모두 제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용종 제거는 용종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집게를 이용하여 용종을 떼어내는 방법과 올가미를 이용하여 잘라내는 방법이 있으며, 용종의 크기가 크거나 넓적하게 대장 벽에 붙어 있는 경우 점막하 절제술을 시행하며, 점막 밑으로 깊이 증식한 조기대장암의 경우 점막하 박리법을 시행합니다.

제거된 용종은 체외로 꺼내어 전체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제거 전에 단순한 선종으로 진단된 경우에도 전체 용종에 대한 조직검사를 시행하면 암세포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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